북군 퇴임프로필- 양군선 지방보건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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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선 지방보건주사(57)는 한림읍 금능리 출신으로 1981년 공직에 입문한 뒤 1993년 지방보건주사로 승진해 북제주군 환경위생과와 서부위생환경사업소장, 보건소 가족보건담당 등을 역임했다.

국민보건향상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도정시책 추진 유공으로 제주도지사 표창, 북제주군수 표창 등을 받았으며 퇴임과 함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재일씨와 2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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