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주민 성금 3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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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은행장 김국주)은 지난달 폭설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은행은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6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도 20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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