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김국주)은 지난달 폭설과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은행은 이를 위해 지난달 27일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6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도 20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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