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정신건강복지연구소(소장 양은심) 부설 제주정신재활센터는 14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알코올 문제 예방과 치료를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알코올 전문병원인 다사랑병원의 채숙희 임상심리과장(조선대 외래교수)과 김규수 대구정신건강센터 소장(대구대 교수)이 초빙돼 알코올 중독 치료의 실제과정과 사회정신적 재활과정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다. 문의 (742)9500제주정신재활센터는 지난 7월 18일 제주지역 음주문화실태 조사를 토대로 음주의 제반 문제에 대한 1차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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