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는 조천읍 교래리 4만6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학교 단체 방문객과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티셔츠와 모자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박경임 대표는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5대양 6대주의 유명 건축물을 보여줌으로써 넓은 세계로 진출하는 포부를 키워나가는 곳으로 각인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782-77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