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관광 "제주관광의 랜드마크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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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창립 35주년을 맞는 오라관광㈜(대표이사 양경홍)는 제주그랜드호텔과 오라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찾는 제주관광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제주 최초로 프리미엄 라이브뷔페 레스토랑 ‘삼다정’과 함께 고품격 웨딩 및 연회가 가능한 1200명 수용 규모의 컨벤션홀을 개관한데 이어 야외풀장 및 자쿠지 등 부대시설을 확충해 고객 만족을 통한 지속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양경홍 대표이사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경품 대잔치, 제주흑우와 와인페스티벌, 오라올레 골프대축제를 마련해 관광객과 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74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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