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토인재개발원, 항공우주박물관, 한라대 금호세계미래관을 비롯해 ㈜NXC, 미군용산기지 이전 등 전국 50여 개의 대형 공사현장에서 건축설계와 종합감리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김희철 회장은 “국내·외에서 풍부한 경험을 통해 체득한 기술과 멀티플레이어들의 건설 기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70-7609-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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