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회장 임점순)는 지난 22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선 모범 여성기업인으로 선정된 김향춘 한국주방기구 대표, 양은정 은성유통 대표, 유수진 SJ유통·블루페페 대표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또 지난 5월에 열린 사랑의 바자회에서 모은 수익금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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