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은 일년 중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제주시 삼도2동 관덕경로당(회장 고영철)이 동짓날을 하루 앞둔 20일 회원 이복순씨(74)의 도움으로 동지 팥죽을 대접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이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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