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새마을금고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
신제주새마을금고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오는 10일 창립 32주년을 맞는 신제주새마을금고(이사장 홍철희)는 그동안 친숙한 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그동안 성장을 거듭하면서 회원수가 1만명을 넘어서고 자산도 크게 늘며 좋은 이웃, 평생 이웃의 새마을금고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 회원의 불이의 사고를 당했을 경우 안정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명공제 부문도 급성장하는 경영성과를 올렸다.

홍철희 이사장은 “고객 욕구에 부응하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문의 742-24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