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성장을 거듭하면서 회원수가 1만명을 넘어서고 자산도 크게 늘며 좋은 이웃, 평생 이웃의 새마을금고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 회원의 불이의 사고를 당했을 경우 안정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명공제 부문도 급성장하는 경영성과를 올렸다.
홍철희 이사장은 “고객 욕구에 부응하는 금융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문의 74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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