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말 300㎡ 규모의 매장을 제주중소기업센터 인근 연삼로 도로변에 신축할 예정이며,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로 고객 곁으로 가까이 다가서는 매진하고 있다.
이정국 대표는 “고객들이 더욱 신뢰하고 믿음을 줄 수 있는 고품질 건설기계업체로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직한 경영으로 제주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57-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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