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로마트 수익금 22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환원과 나눔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여기에 2층 340㎡ 공간을 다문화가정 지원단체에 무상 지원(임대료 연 2000만원)하고 있다.
강종언 장장은 “제주중소기업 대표브랜드인 제주마씸 전용매장을 도내 최초로 개설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공헌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며 “안심 식탁을 위해 좋은 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72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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