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14일 수렵자원을 증식하기 위해 중산간 일대에 꿩 600여 마리를 방사했다.이날 수렵협회, 자연보호단체, 산림조합 직원 등 30여 명은 미악산을 비롯한 중산간 일대 10곳에서 자연적응훈련을 거친 건강한 꿩 600여 마리를 방사했다.시는 꿩 방사 후 콩 250kg과 송악 500kg을 구입해 야생동물 먹이주기 활동도 벌였다.시는 앞으로 적설기에 먹이주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불법 수렵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하기로 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택진 ohtj@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