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한 김태식 국회 부의장과 박재규 전 통일부장관 등은 19일 묘향산의 국제친선전람관과 보현사를 돌아봤다고 평양방송이 20일 보도했다.앞서 18일에는 김 부의장과 KBS 교향악단원 등이 백두산을 등정했다고 방송은 전했다.백두산 등정에는 리종혁 북한 조선아시아ㆍ태평양평화위 부위원장이 동행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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