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7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면서 각 부서장들은 소관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는지에 민감한 반응.특히 예결특위가 회의실 문을 잠근 채 비공개로 회의를 열자 문이 열릴 때마다 회의장 내부 동태를 파악하느라 다른 업무를 배제한 채 의회에 상근.의회 주변에서는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예산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부서장들이 의회에 상근하면 다른 업무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따가운 눈총.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남철 bunc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