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종금 로비의혹' 사건을 재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안대희 검사장)는 민주당 박주선 의원을 20일 오전 10시30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박 의원을 상대로 2000년초 고향 선배인 안상태 전 나라종금 사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돈을 받았는지와 함께 대가성 등을 조사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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