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제주 삼화 ‘사랑으로’ 부영 1·2차 단지내 상가는 지상 1, 2층으로 분양 면적 41~125㎡ 규모의 총 14개 점포로 구성됐는데, 입찰과 함께 100% 계약을 마쳤다.
부영주택 측은 “유동인구가 많은 택지지구에다 합리적인 분양가, 부영주택에 대한 신뢰도, 대단지 배후 상가 등이 이점으로 작용하면서 100% 분양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부영주택은 또 “73~84㎡로 구성된 제주삼화 ‘사랑으로’ 부영 1·2·3차 1296세대 아파트를 성황리에 분양 중에 있다”며 “전 세대에 걸쳐 바닥 전체 강화마루 및 전·후면 발코니를 확장 시공해주며, 최초 입주자에게 LED TV와 김치냉장고, 전자비데 등을 기본 설치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모델하우스 742-4714, 전국 157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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