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근대5종 유망주인 이지훈(제주사대부고 2)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 대만 까오슝에서 열린 ‘2012 유소년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과 릴레이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이지훈은 개인전에서는 아쉽게 5위를 기록했다. 이지훈은 중학교때부터 소년체전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위에 입상하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왔다. 최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93회 전국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문의 제주특별자치도근대5종연맹 742-7297. <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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