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창립 43주년을 맞는 인천문화당(대표 이인식)은 문구 및 사무용품 도ㆍ소매업체로 40년 넘는 세월동안 학생과 직장인을 비롯해 도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문구류를 공급하는 외길 인생을 걸어온 업체다.
팬시류에서 제도용품, 컴퓨터용품, 화방용품 등 고품질 제품을 구비하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판매 시스템으로 단골 고객 확보와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기기 및 액세서리 등 관련 제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이인식 대표는 “다양한 가격대의 고품질 제품을 갖춰 한 번 찾았던 고객들이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판매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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