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평범할 수 없는 뒷태
엄지원, 평범할 수 없는 뒷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배우 엄지원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박수건달'은 촉망받는 건달 광호(박신양)가 라이벌 건달의 칼에 맞고 운명선이 바뀐 후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삶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연합뉴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