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다음 달 3일 싱글 '싫다'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가 18일 전했다. '싫다'는 감성적인 발라드 트랙으로,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작곡가 2FACE로 이뤄진 작곡팀 마인드테일러(Mind Tailor)의 작품이다. WS는 "'싫다'는 이루마 특유의 감성에 백지영의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멜로디의 발라드 곡"이라면서 "두 아티스트의 만남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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