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호 道태권도협회 회장 "제주 태권도 하나 되는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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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해묵은 반목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제주 태권도 1세대의 희생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워 세대를 아우르며 제주 태권도가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태권도 저변 확대와 도장 수련생의 증가를 위해 도장을 적극 지원하고 경영기법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선진화된 도장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중고등부 육성과 유소년부 활성화를 통해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에서 상위 입상을 도모하는 한편 도장 관장님과 사범님 등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도외 체육관 선진지 견학과 전국체전 등에 임원 참가를 적극 추진하겠다.


끝으로 제주 태권도인 모두의 동참 속에 숙원인 제주 태권도 전용체육관 건립을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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