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은정 지도자도 여자부 코치로 참가
고민혁(남녕고 2)과 현은정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지도자가 국가대표 후보 선수 동계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대한유도회는 지도자 3명, 선수 48명 등 51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0일간 남자는 경찰교육원 유도체육관, 여자는 선문대 유도체육관에서 2013년도 국가대표 후보 선수 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남자 -81kg급의 고민혁이 국가대표 후보 선수로, 현은정 지도자가 여자부 코치로 각각 동계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문의 제주도체육회 75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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