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자신이 승리하려고 서울시장 선거에 나오는 것인지, 우리당의 발목을 잡으려고 나오는 것인지 모르겠다.”-열린우리당 염동연 사무총장, 민주당 박주선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키로 한 것과 관련, 민주당에 대해 불쾌한 시각을 나타내며.
▲“이 시장의 일가는 특권층이 할 수 있는 모든 반칙을 다했다.”-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 30일 브리핑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의 황제테니스와 이 시장 부인의 관용차량및 개인비서 이용 논란을 비판하며.
▲“나의 꿈은 우주 비행이 아니라 모든 젊은이들의 가슴에 도달하는 것이며, ‘간절하게 원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주려는 것.”-브라질 최초의 우주인인 마르코스 세자르 폰테스 육군중령, 우주비행 계획이 확정된 뒤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소감을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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