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대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던 20대 남성이 잠복 근무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1시께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입구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3대에서 금품을 훔치다 붙잡힌 제모씨(29)를 붙잡아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 중이다. 지난해 12월 경남에서 제주로 온 제씨는 일정한 직업이나 주거지 없이 찜질방 등에서 생활해 왔다. <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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