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원-이경한 종별정구 복식 정상
오기원-이경한 종별정구 복식 정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오기원-이경한(아라교)조가 제45회 전도종별정구대회 개인복식 정상에 올랐다.

오-이 조는 최근 연정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남초등부 개인복식에서 부윤범-홍지환(아라교)조를 2위로 밀어냈다.

남중부 김영철-전호종(아라중)조와 여중부 좌경선-김지원(저청중)조도 각각 백경민-김용하(애월중)조, 고유라-김수현(저청중)조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개인단식에서는 남중부 전호종과 여중부 좌경선이 각각 현승우(아라중), 김지원(저청중)을 물리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에서는 남초등부 아라교A팀, 남중부 애월중, 여중부 저청중, 남일반부와 여일반부 제주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