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뼈가 부러진 걸 알았을 땐 정말 악몽 같았다. 바닥에 발을 디뎠을 때 부러졌다는 걸 알았다. 하지만 난 현재 매일 치료를 받으러 간다. 최고의 물리치료팀과 함께 하고 있다. 계속 지켜보면 알겠지만 상황은 긍정적이다.”-부상으로 독일월드컵축구 본선 출전이 불투명해진 잉글랜드 대표팀의 ‘첨병’ 웨인 루니, 3일 월드컵 출전 꿈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돈이 전부는 아니다.”-무스타파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고등교육부 장관, 지난 1일 런던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자국 유학생 10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영국 의과대학에 유학중인 자국 학생들이 보수가 적다는 이유로 귀국을 꺼린다는 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돈보다 애국심이 먼저”라며 유학생들의 각성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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