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그랜드호텔·오라칸트리클럽(대표이사 김부경)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난 2일 홍익보육원과 제주보육원을 방문, 세탁기와 텔레비전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제주그랜드호텔·오라칸트리클럽은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1990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초청행사를 갖거나 직접 보육원을 찾아 생활 가전제품을 제공하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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