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손위 세 쌍둥이들을, 밤에는 갓난아이 세 쌍둥이들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힘든 시간이 될 것 같다.”-세 쌍둥이를 출산한지 2년만에 또다시 세 쌍둥이를 얻어 불과 2년여 만에 여섯 자녀의 부모가 된 리치 폰태너와 샤론 폰테너 부부, 3일(현지시간) 뉴욕 WABC TV와의 인터뷰에서 부담되지만 행복하다는 다소 상반된 성격의 감정을 함께 표명.
▲“일본에 부는 한류(韓流) 붐은 한국 영화에 잠재된 에너지에서 나온다.”-‘쉘 위 댄스’ ‘스윙걸즈’ 등에 출연한 일본 인기 배우 다케나카 나오토, 4일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에 초빙 강사로 참가해 전주 고사동 행사장에서 영화배우 최민식씨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영화는 굉장히 감각적이고 자극적”이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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