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색달동 하수종말처리장 내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강모씨(47·서귀포시)씨가 8m 지하로 추락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공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규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