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부시 행정부에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다.”-문정인 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 12일 위폐, 인권 등 미국의 대북압박에 대해 국제안보대사가 아닌 교육 자격임을 전제로 이같이 언급.
▲“개미군단이 차떼기군단보다는 짭짤해 빠듯한 살림이긴 하지만 다른 정당보다는 형편이 나을 것.”-민주노동당 관계자, 5·31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출사표를 던진 여야 후보들이 선거자금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결속력이 높은 8만명의 당원과 각급 노조의 지지를 받고 있는 민노당은 상대적으로 다른 정당에 비해 후원금 모금이 수월할 것으로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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