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제주도배드민턴연합회가 제25회 전국연합회장기 국제배드민턴대회에서 ‘환상의 셔틀콕’ 향연으로 5개의 메달 스매싱을 선보였다.김연희는 최근 경북 안동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20대 A조에서 이영준과 호흡을 맞추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연희는 여자복식에서도 한보람과 찰떡 궁합을 맞추며 우승을 거머쥐었다.남자복식에 출전한 이영준-김치원조는 20대 A조, 하성훈-홍봉용조는 30대 A조에서 각각 준우승을 일궜다.한보람은 혼합복식에서 김치원과 함께 동메달을 합작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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