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사진)과 서경석이 좋은 부모 되기에 도전한다.두 사람은 MBC ‘강력추천 토요일’이 오는 20일부터 새로 선보이는 코너 ‘부모교육백서’의 MC로 호흡을 맞춘다.‘부모교육백서’는 부모들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창의성 교육방법을 제시하는 교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김용만과 서경석은 한국 영재학회 이사인 윤여홍 박사와 함께 창의력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의 창의성 수업을 진행한다.<연합뉴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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