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 애월읍내 4개 마을에서 최근 주민총회를 열고 신임 이장을 선출했다.신임 이장들은 선거를 치르지 않고 마을 주민들의 추대에 의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신임 이장들의 면면은 다음과 같다.신임 금성리장에는 이개발위원을 역임한 강장필씨(58)가, 하귀2리장에는 현 미수동장인 윤영배씨(50), 수산리장에는 마을 청년회장을 역임한 강재홍씨(43), 광령2리장에는 이개발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인협씨(44)가 각각 선출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roots@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