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비열한 거리’서 활짝 핀 연기
조인성 ‘비열한 거리’서 활짝 핀 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더이상 조인성(25)의 연기력은 의심치 않아도 될 듯 하다. 조인성이 15일 개봉하는 영화 ‘비열한 거리’(감독 유하, 제작 싸이더스FNH·필름 포에타)에서 작정한 듯 이제 막 활짝 피어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는 시작한 지 몇 분 만에 조인성의 처절한 액션을 보여주며 그를 살기 위해 악에 받친 조폭으로 변화시킨다. 관객들은 병두의 비열하지만 우리와 별다를 것 없는 삶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공감대를 형성해간다.`<연합뉴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