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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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도 연극영화과가 필요하다.”-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최근 서울대 동창회보와 인터뷰에서 “꼭 연극영화과가 문화계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큰 일부이기 때문에 서울대에 연극영화과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하며.

▲“첫 경기에서 이긴 것도 중요하지만 2002년 한·일월드컵축구에 뛰어 본 경험이 없던 후배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토고와의 첫 경기에서 역전의 시발점이 된 파울을 유도한 박지성 선수, 13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며 승리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남측팀이 첫 경기부터 2 대 1로 이겨서 동족으로서 아주 기쁩니다.”-민족통일대축전 북측 당국 대표단장인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장, 14일 6·15 남북공동선언 6돌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공항에 입국, 마중나온 박병원 재정경제부 제1차관 등 남측 대표들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며.

▲“은행권의 수수료와 금리 담합에 대한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고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조만간 정리될 것.”-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14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주요현안을 설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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