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에서 나는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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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첫 유엔 산하 기구인 아·태정보통신교육훈련센터(APCICT)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지고 투자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김학수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사무총장, 16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APCICT 개소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개소식의 의미를 이 같이 부여하며.

▲“차기총리는 야스쿠니신사에 가지 않으면 좋겠다.”-오쿠다 히로시 니혼게이단렌 명예회장, 지난 15일 TBS 프로그램 녹화에서 “일·중 정상 간 대화가 수 년간 단절됐다”며 “이는 매우 잘못된 일”이라고 강조하며.

▲“2006년도 산학협력 우수실업고 예산을 대폭 확대해 15개 실업고를 추가 선정, 지원하겠다.”-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16일 서울공고를 방문, 산학협력 우수실업고 지원사업 참여 학생과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이 같이 말하며.

▲“그라운드에서 나는 외롭다.”-프랑스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 16일 프랑스 스포츠 전문매체인 ‘유로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스위스전 당시 나를 그나마 떠받쳐 주던 선수는 지단 뿐이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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