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중 ‘만원의 요리행복’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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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BBS연맹 서귀포시지부(지부장 박성현)가 지난 17일 관내 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원의 요리행복’ 대회에서 오므라이스와 떡복이를 요리한 위미중 DMB팀(김송미, 강소영, 김소리, 김슬리)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74개팀, 312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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