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는 지금 넓은 들판으로 나가야 할 시점”
“우리 경제는 지금 넓은 들판으로 나가야 할 시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토끼는 한 평의 풀밭으로 만족하겠지만 사자는 넓은 초원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 경제는 지금 넓은 들판으로 나가야 할 시점에 와 있다.”-한덕수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 지난 22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회 FTA포럼 주최로 열린 ‘한 ·미 FTA협상 점검과 향후 대응전략’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하며.

▲“북한이 미사일을 시험발사한다고 해도 미국은 타협하지 않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이종석 통일부 장관, 2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기와 관련 이같이 말하며.

▲“해외에 원정, 현지 교민들을 괴롭히는 등 물의를 빚는 조폭 세력을 뿌리뽑겠다.”-이택순 경찰청장, 23일 태국 경찰청과 교류협력약정 체결을 위해 방콕을 방문한 자리에서 조폭 세력에 강력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져서 탈락하면 진짜 엄청나고도 엄청난 실망을 안겨줄 것.”-ESPN인터넷판, 지네딘 지단을 대신해 주장을 맡은 프랑스 축구대표팀 비에라가 두 차례 연속 16강 탈락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감추지 않았다고 보도하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