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양수산연구원, 개량조개.바지락 종자 생산기술 개발
도해양수산연구원, 개량조개.바지락 종자 생산기술 개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이생기)이 개량조개와 바지락의 종자 생산기술을 개발. 종자 생산에 착수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제주시 애월읍 곽지 지역의 개량조개와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의 바지락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종자 생산에 착수, 100만 개체 생산을 추진 중에 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개량조개와 바지락에 대한 새로운 종자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대량으로 종자 생산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대량 양식 실증시험을 거쳐 경제성을 분석한 후 조개류 양식을 희망하는 민간에게 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문의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 수산종자연구센터 710-8494


<김승종 기자>kimsj@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