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위는 정말 천천히 걸었다”-존디어클래식에서 미셀 위와 동반 플레이를 했던 제프 고브가 “더 빨리 플레이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며 “어린 나이라는 것은 알지만 프로선수라면 프로선수로서 어떻게 행동하고 무엇을 해야 할 지 알아야 한다”고 중고.

▲“2, 3년에 한 번씩 직장을 옮기는 사람들은 날탕”-오비맥주의 김준영 사장이 한 언론과의인터뷰에서 “경력자를 뽑을 때 5년 이상 한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없는 사람의 이력서는 들춰 보지도 않는다”라고 강조.

▲“중국도 못믿겠다”-서울 한 외교 소식통이 “북한이 6자 회담 복귀가 어려운 것은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라는 암초뿐 아니라 중국에 대한 북한 당국의 불신도 한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전언.

▲“담배회사의 광고가 여성흡연자의 증가 원인”-여성금연국제연대가 미국암협회 회의의 보고서에서 “담배광고가 여성과 흡연에 대한 문화적 신념을 변화시켜 개발도상국에서 여성 흡연자 비율을 끌어 올리고 있으며 오는 2050년에는 세계 여성 5명중 1명은 흡연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