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욕심을 부리면 몸을 망칩니다”
“인간이 욕심을 부리면 몸을 망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모든 진리는 뻔하지만 다만 실천하기 어려울 따름이다”-명상 대중화 운동을 전개하며 서울 장위동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허규(51)씨가 “”인간의 몸은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과 여유를 갖지 못하고 육심을 부리느라 몸을 망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

▲“아내 연봉 많으면 좋지요”-한 결혼정보회사가 미혼 남녀 648명을 대상으로 ‘아내가 남편보다 연봉이 많은 부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0.7%가 긍정적으로 답해 과거에 비해 체면보다 실리를 추구하는 경향이 뚜렸.

▲“고이즈 총리, 좀 얌전하시오”-고이즈미 총리가 비공식 만찬에서 러시아 민요가 흘러 나오자 갑자기 무대로 올라 춤 춘 것과 관련 부시 대통령이 “워싱턴에서도 그랬고 멤피스에도 그랬지만 고이즈미 총리는 언제나 좌중을 지배한다”는 농담섞인 충고로 좌중에서 폭소가 터졌다고 18일 일본 언론이 보도.

▲“박치기 사건, 지단, 마테라치 모두 잘못”-프랑스 대표 주전 수비수인 튀랑이 “지단의 행동은 받아들일 수 없고 그를 자극한 마테라치는 축구에 상처를 냈다”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질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