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사와 제주시조문학회(회장 오영호)가 공동 주최한 제12회 제주시조지상백일장 당선작으로 고등부 김민아양(제주여고 2)의 '탱자나무', 중등부 정슬기양(신성여중 2)의 '짓밟힌 꽃 두 송이', 초등부 이하림양(광양교 6)의 '음악공부 하는 제비'가 선정됐습니다. 일반부에서는 당선작이 없었습니다.이와 함께 단체상 수상 학교에는 남광교(교장 김영기), 신성여중(교장 김경환), 제주여고(교장 좌영조)가 선정됐습니다.지도교사상 수상자에는 이현아(광양교), 변종태(신성여중), 진순효(제주여고) 교사가 선정됐습니다.시상식은 11일 오후 3시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립니다.가작 이상 입상자 명단과 당선작품은 디지털 제주일보 '생활.문화'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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