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환(오현고) 태국오픈배드민턴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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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이 2003 태국오픈배드민턴 선수권대회(총상금 3만달러)에서 여전히 복식 강세를 이어갔다.

남자 복식에 출전한 유용성-하태권(삼성전기)조는 9일 태국 방콕국립체육관에서 계속된 8강전에서 아순시온(필리핀)-치엔(대만)조를 2대0(15-7, 15-3)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여자 복식의 정재희-이경원, 임경진-이효정, 혼합복식의 유용성-정재희(이상 삼성전기) 조 역시 4강에 합류했다.

남자 단식의 박태상(삼성전기)과 박성환(오현고), 여자 단식의 서윤희(성심여고)는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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