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공행상 때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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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선임 임원에 대한 일괄 사임안을 결의한 배경에 대해 체육계를 비롯한 도민들의 관심이 증폭.

실제로 일부 도민은 지난 2005년 2월 출범한 현 집행부가 임기를 절반도 채우지 않고 불과 1년 6개월 만에 전원 사임키로 결의한 자체가 의외라는 반응.

이와 관련, 신영근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임원들의 순수한 뜻에 따라 결정됐다”며 체육회 내분이나 도지사 선거에 따른 논공행상의 한 과정으로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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