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육상연맹 등 총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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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육상경기연맹(회장 강중홍), 사격연맹(회장 고시홍), 양궁협회(회장 김창희)는 지난 10일 2003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올 한 해 살림살이 규모를 확정지었다.

도육상경기연맹은 이날 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갖고 올해 세입.세출예산안 1억4986만여 원을 확정하고 15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총회에서는 지난해 1억7654만여 원의 결산서와 18개 사업 결과보고서를 승인, 통과시켰고 감사로 현대전(한림교 비양분교장 교사).박창훈(북제주군청 재정과)씨를 선임했다.

도사격연맹도 이날 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7905만여 원의 세입.세출예산안을 마련하고 29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7595만여 원의 결산서와 보고서를 승인, 통과시켰고 문철부(제주월드21 이사).고윤삼(탐라자동차학원 학감) 감사를 유임시켰다.

도양궁협회는 초원가든에서 총회를 갖고 올해 세입.세출예산안 6396만여 원을 확정하고 11개 주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총회에서는 지난해 5197만여 원의 결산서와 5개 사업 결과보고서를 승인, 통과시키고 감사인 양봉규(현대자동차㈜제주동부지점장).김관배(니콘카메라 대표)씨를 유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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