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제주일본국총영사관(총영사 와타나베 히데오)은 17일 오후 2시 영사관 탐라홀에서 한.일 다도 체험회를 개최했다.새해 일본 전통문화 페스티벌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선 무라마츠 가나코 일본 우라생케 서울사무소 주재 강사와 김지순 전 제주산업정보대학 교수가 두 나라의 다도 시범을 보였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오순 ohsoo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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