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드민턴협 등 총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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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배드민턴협회(회장 양홍철)와 제주도농구협회(회장 부평국), 제주도테니스협회(회장 정만화)는 지난 16일 오후 각각 200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 계획을 마련했다.

배드민턴협회는 이날 오후 4시 제주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1억1236만여 원의 세입.세출예산안을 확정하고 제주일보배 배드민턴대회를 비롯한 22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1억8157만여 원의 결산서와 사업결과보고서를 승인, 통과시켰고 조길권(제주부속 대표).강병돈(생활체육사 대표) 감사를 유임시켰다.

농구협회도 이날 오후 5시30분 협회 사무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1억7083만여 원의 세입.세출예산안과 17개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억5608만여 원의 세입.세출예산안 결산서와 사업결과보고서를 승인, 통과시켰고 홍의기(일도교 교사).이백형(사대부고 교사)씨를 감사로 선출했다.

테니스협회 역시 이날 오후 5시30분 제주도체육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6687만여 원의 세입.세출예산안과 14개 주요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지난해 1억여 원의 사업결산서와 사업결과보고서를 승인했으며 고길철(제남교 교사).이호석(제북교 교사)씨를 감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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