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파도야, 널 이기고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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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각)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아메리카컵 요트대회 도전자 결정전 5번째 경기에서 스위스 앨게니호(사진 앞) 선수들이 미국 오라클호와 경쟁하며 앞으로 나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포츠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 대회에서 스위스팀은 4대1로 앞서 1게임만 더 이기면 지난 대회 우승팀 뉴질랜드와 결승을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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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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