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1개월때부터 지속적인 간질 증세를 보이며 의식 저하, 전신 악화 등으로 고생하는 강민준 어린이(9.서귀포시 동홍동)의 사연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민준군은 장기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현재 민준군의 아버지는 일정한 수입 없이 일당 5만원을 받으며 공사판에서 일을 하고 있고, 어머니는 민준이를 돌보느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민준군이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이들은 (762)0620.011-691-8334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roots@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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