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배지 달면 의정활동 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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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들여 순금배지 만들다니 정신나갔다”-대구 서구의회 의원들이 1인당 11만원씩 220만원을 들여 순금배지(도금배지는 1만 3000원 정도)를 제작하자 주민들이 “의정활동 잘 하라고 월급까지 줬는데 금배지를 만들었다”며 한숨.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데 마음까지 다쳐서야”-KBS2TV ‘추적 60분’이 ‘백혈병 고액 진료비의 비밀, 환자들은 왜 3억 3000만원을 돌려받았나”편에서 진료비 과당 청구 논란을 다루자 시청자들이 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

▲라면 두 상자 사가던 손님 요즘은 낱개로 사”-할인점 주부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최해경씨가 계산대 위의 종류와 액수가 크게 줄었다며 심각하게 위축된 서민경기의 상황을 지적.

▲“집사지 말란 말 듣고 피해 보신 분 있다면 죄송”-이용섭 건설교통부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의 현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 질타에 대해 이같이 말하며 “지금도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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